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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실측 완료하였음을 보고합니다.공유하기
운영자  2007-07-18 11:27:22, 조회 : 7,071, 추천 : 1476
일주 코스 실측을 완료하였음을 보고합니다.


출발 : 7월 14일 06:30  서울 시청앞에서  코스실측 개시출발

실측자 : 박충근님, 김 부성님,  권순덕님, 진장환

이용차량 :  박충근님의 액티브

실측완료일시 : 07. 7. 17.  18:00

총 거리 : 1504.0km


7월 14일 06: 30분경  시청앞 서울광장에 실사팀원 집결함
박충근님, 김부성님. 권순덕님. 진 장환 4명
권도사는  코스 실측을 위하여 영주에서부터  전날   긴 수염을 휘날리며  상경하여 숙박하시고 아침일찍  시창앞에 오심,

대광리 100CP설치 예정지에서 아침식사함.
주인은 50대 후반쯤되는  분인데 아주 살갑게 대해주심.
그 나이에 서울에서 유치원을 졸업하신  서울 본토박이이시란다.

200km  CP 설치예정지인 오음리 파출소 앞 중국집에서 점심식사함.
우리 변태교주님 주 특기를 발휘하셔  주국집 여주인을 완전히 녹여놓음.
짜장면 시켜먹으니  소주와 사이다는  덤으로 줌.
변태교주님의  능력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음.

300km CP는 속초고속터미널  근처의 속초시선거관리위원회임.

400CP는 403.8km지점인    동해역임.

400km에서 부터는  급커브 급경사의 큰 고개의 연속임.
단디 준비하여야 함니다.
확장되고  직선화된 7번 국도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주자는 달릴 수 없습니다.
경주까지 이렇게  국도7번 도로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된 곳이 2군데 입니다.
임원항에서   저녁겸 점심으로 회쳐먹고  회처먹고 남은  생선까지로는 매운탕해서 점심 먹었습니다.
회  실컨먹었는데 35000원 입니다.
500km지점의 울산회식당이 CP입니다.

포항을 지나   경주시 강등명의 위덕대학교를 바로 지나  605km지점의 위덕명가라는 식당이 CP입니다.
울산의 공단에서 화물을 입빠이 실고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가 매우 위험합니다.
조심! 조심!  안전에 최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경주시를 통과하고 울산시를 통과한 704km지점인 기장군청이  700CP입니다.
야밤이라 길 찾는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즘잔기로 유명한  총무의  아가리에서  쌍ㅆ밭침의  저속어가  연속적으로  뗘나옵니다.
도로 표지판도  엉터리 개판이고 시야도 좁고 방향감각도 상실하여 가다보면 다른길이어서 뒤로 빵꾸하기를  몇번하고

해운대의  미술관 입구에서  또 길잃은 미아가되어 천지분간 못하고 헤매는 중에 안효성님이  택시타고 나타나셔서
지옥에서 지장보살님을 뵌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안효성님의 컨보이로 하단까지 무사히 부산시내를 실측하고
이번에는 안효성님이  실력을 발휘하셔   밤 12시가 넘어 이미 영업을 마친 아구찜집의 예쁜 주인아줌마에게
특별 손님이 가니  특별 봉사할 것을 명하시여
아주 특별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교주님  이에 질세라 이쁜 여자라면  그사이에   작업에 들어가서~~~~~
총무하고 권도사는 차에서 졸라하고  어느새 이쁜 아줌마하고 노래방에 가서  속전속결로 작업완료~~~~
작업실력에 감탄사가 절로~~~~
밤 늦게까지  수고하여  주신 안 효성님 고맙습니다.
진해 마산시내에서 밤이라  헤매기를 한참하고
입은 점점 더 더러워지고~~~~
마산시 도로관리 공무원님  제가 너무 욕해서 미안합니다.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마산시내를 벋어난 800.3km지점의 가고파 휴게소 식당이  800CP입니다
24시간동안  눈 한번 안붙이고  강행군했습니다.

진주 진양호를 지나면서  혹시 논개누님이 풍덩하면서  벗겨진 빤스가 있나하고 찾아보앗는데~~~
이번 장마에 쓸려내려갔는지  없더군요~~~
섬진강을 건너니  어느새 전라도입니다.
900km  진상역 앞의 진상의원 4거리가  900cp입니다.

순천 벌교 훌딱지나 장흥시외버스터터미날이  1000km CP입니다.

1000km 장흥에서  해남지나   허허벌판을 달려  우수영을 돌아나가면
끝없는 방파제 길입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을  경험하실 겁니다.
무안에서 목포시가지에 진입하는  농산뭉 유통센타앞 3거리가 1100CP입니다.

1100에서 1200까지는  전 국가눙에서 가장 달리기가 좋은 구간 일겁니다.
평야와 야트막한  작은 구릉지가 연속이고 길가에는  가계들이 듬성듬성 밖혀잇고~~~
1203.9km의  소성 치안센터가 1200CP입니다.
CP바로 앞의   개괴기집에서서 탕 한그릇에 7000원 인데 개괴기가 굉장히 마니 줍니다 ㅎㅎㅎ

고부 만경평야를 달리다 보면  세상 넓은 것을 실감하게 될것이고
금강하구둑을 건너까지  가계하나 없는고속도로같은 길을 30여km를 달려야 하는
지옥의 코스입니다.  그나마 금강하구득을 지나  웅천까지는   신작로 길이여서 찌끔 달릴만 합니다.
웅천의 웅천외과 앞이  1300cp입니다.

충청도 대천, 홍성, 예산, 온양(인주)을 지나 아산만방조제를 지나 평택의 권관3리 아산공원주유소가 1400cp인데
그런대로 달리만 합니다.

마지막  화성, 안산, 시흥. 인천 부천을 지나 서울로 입성하고 마포대교를 건너 만세를 부릅니다.
비봉, 안산, 인천에서 밤에 길찾기가 되게 어렵네요
입에서는 쌍ㅆ자가 게속 텨나오고~~
이리 저리 길잃고 헤매기를 한참하다가  모든 팀원이 30시간 이상  수면을 못하고 긴장하고 운전한 관계로
정신도 혼미해져 방향감각도 상실하여서 미완의 상태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7월16일 01시경에 서울광장에 도착하여  해산하였습니다.

17일 오전에 박충근님과 저하고 둘이서   마지막 구간 헤메이기만 한  비봉으로 내려가
다시 게측을 시작하여 오후 5시경에  실사완료하였습니다.
완료후   방충근님, 김부성님, 강영석님, 진장환 4이서  천호동에서   돼지족발로 쐬주한잔하면서
실시를 완료하였습니다.

주로 설명서,  사진등은  정리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총무위원   진 장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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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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